요즘 행복지수가 높아진 것은 운전대를 놓은 것도 큰 이유인듯 (feat. 보배드림 관람기)

현재의 저는 10만 킬로 이상 운전한 중견 오너 드라이버입니다만.. 그래도 운전대를 잡으면 긴장하고 방어적이 되는 것은 여전합니다. 매일 하루에 최소 2시간 이상 운전해야 하던 때와 비교하면 지금의 삶은 훨씬 행복하다는 것을 오늘 새삼 느꼈는데요.

빙글에 올라온 어떤 카드에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 링크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보배드림이라는 자동차 관련 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게시판을 살펴본 건 오늘이 처음이었어요.

아아... 거기엔 또다른 광란의 세계가 펼쳐져 있더군요. 요새 주된 블박 영상은 보복, 위협 운전 영상에 대한 상담이던데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영상들.. 대한민국의 같은 하늘 아래 매일 매일 이런 일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슬펐습니다.

다만.. 모르긴 몰라도 제가 운전을 지금 매일 한다고 해도 보복운전을 당할 일은 없을 거에요. 대부분 보복운전의 시작은 상대의 무리한 운전에 대해 클락션을 울린 것에서 시작되더군요. 혹은 무리한 끼어들기 등등..

그런데 클락션의 용도 중에는 상대가 잘못했다고 울리는 것이 아니라 나 여기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에서의 클락션도 있다고 배웠는데 어떤 영상은 클락션을 오해해서 생긴 것도 있는 듯 하더군요. 저는 클락션을 1년에 한 두번 울릴까 말까 정도입니다만..

아무튼 매일 매일 운전해야 했던 근무조건에서 벗어나 통근버스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요즘이 새삼 행복의 조건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에 또라이가 진짜 널렸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앞으로도 부디 그 널린 또라이들은 가급적 피해 다닐수 있는 인생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Red 혜연 계정에 썼던 제 운전 초보때의 에피소드와 여성운전자들이 조심할 점 등등을 적은 카드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클릭을~

https://www.vingle.net/posts/1476854

- White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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