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찍다가 진짜 죽을뻔한 배우 8명

영화 촬영도 일이니 만큼, 많은 배우들이 부상이나 위험을 겪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심각해서 정말 생명의 위험까지 겪게되는 경우도 있죠. 오늘은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중 영화찍다가 진짜 죽을뻔한 배우 8명을 살펴보겠습니다.

1. 할리 베리

배우들이 촬영 현장에서 부상을 입는 일은 허다하지만, 할리 베리의 경우처럼 바람 잘 날이 없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녀는 영화 고티카를 촬영하던중 팔을 부러트리고 캣우먼 촬영 당시에는 전등에 머리를 부딪혔죠. 그리고 클라우드 아틀라스 촬영 당시에는 발을 부러트렸는데, 그게 부러졌다가 아문걸 또 촬영 중에 부러진거라고(본격 할리 베리 발 작살내는 영화...) 거기에 더 콜을 촬영하던 중에는 바닥에 부딪혀 머리가 부상당하는 상황까지 발생....

하지만 가장 그녀의 생명을 위협했던 부상은 007:다이 어나더 데이 촬영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상당히 민망한 것이, 당시 그녀는 피어스 브루스넌과 베드씬을 찍고 있었고(...), 무화과를 먹는 장면에서 목에 걸려 그만 황천으로 갈번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언니 앞으로는 다치지 마요...

2. 샤를리즈 테론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 영화 '이온 플럭스'는 아크로바틱한 액션 장면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이 액션 때문에 그녀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심지어 생명의 위협을 겪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영화 촬영 초반 백덤블링을 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만 척주 디스크가 탈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부상은 심각해서 거의 척수를 손상시킬뻔 했다고 하네요. 척수는 손상될 경우 회복이 영구적으로 불가능하고, 고열과 신체기능 마비로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하죠.

결국 영화의 촬영은 즉각 중단되고, 샤를리즈 테론은 6주나 병원 신세를 져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언니 이러고도 매드 맥스 같은 영화에 또 출연한 것을 보면.....

3.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에게 많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영화 '시리아나'. 하지만 이 작품이 조지 클루니의 유작이 될뻔 했다고 하니... 영화 속 가혹한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중, 조지 클루니는 여러번의 머리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조지 클루니는 이후 지속적인 두통을 호소했고, 담당 의사는 몇주간 명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했는데요, 그러나...

그의 동료 배우인 리사 쿠드로의 오빠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지인이 이것이 척수액 유출현상임을 밝혀냈고 조지 클루니는 그길로 병원으로 직행... 이 기간 동안 두통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조지 클루니는 자살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우리는 소중한 배우를 잃을번 했습니다...

4. 비고 모텐슨

배우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 촬영 중 11개의 갈비뼈를 부러트린 것으로 유명합니다.(하나 빼고 올킬....) 하지만 이 정도의 부상은 아라곤 역할을 맡은 비고 모텐슨에 비할바가 못되었으니... 모텐슨은 전투 장면에서 이빨을 부러트린 것을 시작해서, 투구를 발로 차는 장면에서 발가락을 두개나 부러트렸다고 합니다.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수중 촬영 장면. 촬영을 진행중이던 스텝들은, 촬영중 비고 모텐슨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그는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가고 있었다고.... 다행히 모텐슨은 익사 직전에 구출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5. 톰 행크스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촬영장에서 톰 행크스는 문자 그대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사연인 즉슨 그는 영화 촬영 도중 다리가 베이는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런데 촬영지의 성격과 일정상 그는 병원을 찾지 못했죠. '그저 베인건데'라고 생각했던 상처는 2주가 부풀어 오르기를 반복했고(그만하면 병원을 찾을법도 한데...) 결국 그는 병원을 찾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는 그의 다리가 포도상구균 감염이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것이란 진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아프면 병원에 빨리빨리 갑시다...

6. 실베스타 스텔론

액션 스타로 살아가는 일은 고됩니다. 실베스타 스텔론이 그랬죠. 그는 두 편의 익스펜더블 시리즈를 찍고 수술실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영화 람보에서는 점프 스턴트를 직접하다 갈비뼈를 날렸죠. 가장 심각한 부상은 돌프 룬드그랜과 록키를 찍던중 발생했습니다.

당시 스텝들은 싸우는 장면을 미리 계산해서 찍자는 입장이었는데요, 실베스타 스텔론은 실감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상대방인 돌프 룬드그랜과 실제로 스파링을 해보길 원했다고 하네요.(아... 안돼...) 그리고 룬드그랜의 펀치는 정확하게 스텔론의 가슴을 가격했고, 그 길로 그는 그대로 병원행... 기록에 따르면 문자 그대로 그의 심장은 '부어 올랐고',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것은 그 당시 돌푸 룬드그랜의 피지컬.......(도대체 실베스타 스탤론은 무슨 정신으로 쟤랑....)

7. 아일라 피셔

나우 유 씨 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아일라 피셔. 체인에 묶인 채 물속에 갇힌 마술을 펼치는 장면에서 그녀는 체인이 얽히는 바람에 꼼짝없이 수조에 갇히게 됩니다. 당시 스텝들은 사고에 대비해 수조 속에 비상 버튼을 설치해두었지만, 너무 심하게 체인이 얽히는 바람에 그것을 누르는 것도 불가능했다고...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스텝들의 반응. 스텝들은 그녀가 약속한대로 체인을 풀고 물 속에서 나올줄 알았고, 그녀가 괴로워하며 구조 신호를 보내자(열라고 이 ㅅㄲ들아!!!) 그것이 연기인줄 알고 감탄하고 있었다고 하네요.(와, 저렇게 숨을 오래 참다니 대단하네....) 결국 아일라 피셔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익사직전 기적적으로 스스로 체인을 풀고 나왔다고 합니다.(헐...)

8. 마이클 제이 폭스

영화 '백 투더 퓨처 3'의 촬영 중, 마이클 제이 폭스 밧줄에 목이 매달리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스텝들은 그에게 손으로 목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마이클은 그 방법을 숙지했죠. 하지만 실제 촬영에 들어가자 그가 알게된 건, 이 방법이 전혀 쓸모가 없었다는 것입니다.(이거 알아온 놈 누구야...)

결국 마이클은 진짜로 목에 매달린 채로 촬영했고, 실제로 질식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텝들은 '올.. 실감나는데..'라고 보고 있었고, 그 와중에 이상한 낌새를 챈 한 스텝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리자, 그제서야 구출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