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고양이는 도도한 페르시안입니다. 어제 본 놀숲 (노르웨이숲)과 비슷하죠?
(모든 사진출처 : N까페 냥이네)
장모종의 대표선수
털이 가늘고 길며 풍성 (특히 목,가슴)
털이 많이 빗질은 필수
넓고 둥근 얼굴, 짧고 낮은 코, 볼록한 뺨
짧고 굵은 다리 & 꼬리지만, 긴 털로 커버
온화 조용 얌전 순종
얌전하고 주인을 따르는 고양이를 원한다면
조용하지만 울음소리는 간들어지는 ㅋ
도도한 페르시안 고양이지만,
다른 동물 & 가족과 잘 어울리고,
집사(주인) 행동을 따라하기도 함
가장 사랑받는 페르시안 고양이는
흰색 + 파란눈, 그리고
페르시안 친찰라
코가 낮아, 코를 골기도
신장질환 & 치아건강 주의
오늘은 도도한 페르시안 고양이를 알아보았습니다.
고양이연구소 http://blog.naver.com/pinkbab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