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를지도 모를 화성 지형 분석 나선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화성 탐사선이 큐리오시티를 이용해 화성에 액체 상태 물을 확인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앞으로 몇 개월 안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나사는 지난해 9월 화성 분화구 사면에서 따뜻한 시기에만 나타나는 검은색 어두운 경사면인 RSL(Recurring Slope Lineae)에 액체 상태 물이 스며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계획은 가장 가까운 게일 분화구로 큐리오시티를 향하게 한 뒤, 계속 사진을 촬영해 RSL이 물에 의한 것인지 혹은 단순한 모양인지 여부를 1년 안에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나사 측은 지난해 화성 위성인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를 통한 분석으로 거쳐 RSL이 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높은 근거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는 MRO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해 이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화성에 존재하는 물을 확인하는 건 미래 화성 장기 체류나 이주 계획에 중요하다. 액체 상태 물이 확인되면 이곳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 RSL 토양 샘플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큐리오시티와 함께 지구에서 온 미생물이 떨어져 최악의 경우 화성을 오염시킬 가능성도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 따라서 나사는 사진 촬영을 위해 RSL에서 몇 km 떨어진 곳까지만 접근할 예정이다. 만일 이 계획이 승인되면 앞으로 1년 안에 RSL의 고해상도 사진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aviationweek.com/space/curiosity-image-possibly-sample-potential-mars-water-sites?NL=AW-05&Issue=AW-05_20160624_AW-05_414&sfvc4enews=42&cl=article_1&utm_rid=CPEN1000002485151&utm_campaign=6304&utm_medium=email&elq2=aafad9e9dfba467888baf916c539bb5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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