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는 음식도 달라지네요^^* 베트남이 이상기온 인가요? 남부 가 북부 하노이 지역보다 시원하다니요👀

어라?! 南部가 北部보다 시원하다고?! 지난주부터 아침 7시면 정확히 들어오는 전국 일기예보가 좀 이상타 싶었는데요.. 설마 그럴리는 없을테고.. 심지어 이번주 들어와서는 호치민이 30도가 되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선선하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저녁에 집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아도 될 날씨입니다. 이런 현상도 심각할 정도의 가뭄을 해갈히켜주는 고마운 비 덕분인가요? 아무튼 요즘 호치민 날씨 지낼만 합니다😘🏌⛳️ 이렇다보니 따뜻한 홍차나 보이차를 자주 마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요. 먹는 음식도 입안이 화끈 거릴 정도의 매콤한 음식이 자꾸 땡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본 마트를 지나다 불현듯! 아! 맞다!! 보통 표현할 때 일본에서는 '고시(コシ)'가 있다고 하는데요.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면발의 느낌 말입니다. 우리나라 '콧등치기'국수를 연상케하는 그런 식감 말입니다. 그런이유로, 우리는 예전부터 음식을 취할 때 '후루룩 쩝쩝' 소리내는걸 극단적으로 싫어라 했는데, 일본은 거의 그 정반대 였죠! 시끄럽습니다! 특히니 면을 먹을 때는 요. 남녀노소 불문입니다. 부모들이 어린애들에게는 면을 맛있게 흡입(?)하는 방법에 대해! 즉. 소리내는 방법에 대해 식사지도를 하니까요. 제가 처음 일본으로 공부하러갔을 당시 식당에서 처음 느낀 느낌이라는게 "햐~이 쉑이들 순 돌쌍놈들이네!"였으니까요ㅋ~ 일본의 우동 매니아들은 절대 면을 입안에서 씹어 삼키지 않습니다!! 젓가락으로 적당량을 집어서 후루룩!하고 넘겨버립니다. 그 때 목을 넘어가는 면발의 느낌! 그걸로 '고시'가 있느니 없느니 합니다. 술 맛을 목 넘김으로 아는 거랑 비슷하다고 하면 될까요? 위의 사진 잘 보시면 뙝그라미 안에 '고시'가 강한 것이 자랑 이라고 쓰여있는거 보이시죠?

제가 좀 비비는 스타일 입니다😋 오늘도 비볐습니다! 비빔 우동요! '고시'요? 있습니다 고시. 쫄깃쫄깃한 식감! 앞으로도 이 회사 면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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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는 해를 품은 상하의 도시, 호찌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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