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들의 수다입니다 오늘 드디어 불금이예요 저역시 엄마라..불금이라는 개념은 없지만 그래도 내일부터 아이들과 함께 지낼생각하니 두려우며...좋으네요 하하 칼릴지브란 시인이 한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