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잇기로 알아보는 해외 아티스트 #2 (T)

안녕하세욥! '끝말잇기로 알아보는 해외 아티스트'입니다.

이 포스팅은 시리즈물로 마치 끝말잇기 하는 것처럼 'Nell'이 나왔다면 'L'로 시작하는 아티스트의 간략한 소개와 추천곡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갈란트(Gallant)에 이어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토미 엠마누엘 (Tommy Emmanuel)입니다.

소개해드리기 전 영상 하나 보고 시작할까요?

여러분들도 SNS에서 '기타로 드럼치는 아티스트'로 많이 보셨을 영상입니다.

어떠셨나요~? 기타로 연주를 한다기보단, 기타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죠?

토미는 기타와 놀이를 하는 기타계의 '밥아저씨' 같은 분이십니다.

토미는 호주에서 태어나 4살때부터 기타를 잡았고 6살때부터는 가족들과 캠핑카를 타고 밴드 활동을 시작, 12살때는 기타 강사로 활동을 했을 정도로 기타 실력이 출중했습니다.

지금까지도(61세) 그는 악보를 볼 줄 모른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들리는 대로 따라쳤고 공연하기 바빠서 음악을 배울 여유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그는 악보 없이 공연장을 오르고 있고, 같은 곡을 연주해도 매번 다르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토미는 한대의 기타로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핑거스타일' 주법을 구사하는데요.

기타를 쳐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난이도가 정말 극악입니다. 기타 한 대로만 가기 때문에 조그만 실수도 치명적이죠.

기타 바디를 퍼커션처럼 두드리기도 하면서 악기 살 돈 절약하는 알뜰한(?) 토미 아자씨..!

토미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웃으면서 너무나 쉽게 연주하는 모습이 얄미울 정도입니다.

너무 잘해서 얄미운 연주 하나 듣고 가시죠! (진짜 쉽게 치시네요...)

그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한국계 호주인 클라라를 부인으로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환갑'

여러모로 대단하시죠..^^

또 2009년 방콕에서 한국의 대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와 협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더욱 성장한 정성하와 농익은 토미 아저씨의 연주가 궁금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한국을 찾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우다우다우.

그냥 가긴 아쉬우니까 협연 영상 투척~

(정성하 미쳤어요 미쳤어..~)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귀에 익숙할만한 곡 하나 올려 드리고 저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다음 아티스트는 L!)

(피드백, 구독, 좋아요, 댓글 구걸합니당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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