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몰랐네, 선배 맘이 그럴 줄

07학번 언니, 참 오랜만이에요.

이제 캠퍼스에서는 제 언니는커녕 오빠뻘조차 찾기 힘들어요. 최연장자의 입장이 되니 새삼 언니에게 죄송스러웠던 일이 많이 떠오르네요.

따지고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그렇게 달라진 건 별로 없는데, 무엇이 당당했던 그때의 우리를, 왠지 작아진 지금의 우리를 만든 걸까요.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왜 이렇게 혼자 위축되고 눈치를 보게 된 걸까요. 우리도 여기서나 최고령이지, 사실은 여전히 어린 사람들인데.

전문 보기: http://ppss.kr/archives/8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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