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배경, 실제론 어떨까?

몰랐는데 올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개봉 10주년이었다고 하네요. 메릴 스트립의 독특한 매력과, 지금은 슈퍼스타가 된 앤 해서웨이와 에밀리 블런트의 풋풋했던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였죠. 영화가 워낙에 좋았던 만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도 많았는데요, 외국의 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덕후가 10주년을 맞아 영화의 실제 촬영지를 탐방했다고 해요.

짜쟈잔 출발~

1. 주인공 앤드리아의 아파트

이 아파트는 뉴욕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있다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는 아파트가 조금 더 붉고 고풍스럽게 나왔네요. 역시 영상의 힘인가 봅니다.

2. 스프링 스테이션/ 라파예테 스테이션

이 곳은 앤디가 패션지 런웨이에 오디션을 보러가며 베이글을 먹던 지하철 역입구라고 해요. 실제로도 앤디의 집에서 14분 정도의 거리에 있던 지하철 역이라고 하네요.

3. BUBBY's

이 곳은 앤디의 남자친구가 일하던 레스토랑입니다. 영화에서 앤디가 친구들과 와인을 마시는 장면에서 등장하죠. 이 곳은 실제로 영업중인 레스토랑인데 정말 친절한 주인이 운영중이라고 하더군요.

4. 51가 역

이 곳은 앤디가 패션 피플로 변신한 이후, 출근길을 교차 편집으로 보여주던 바로 그 곳입니다.

5. 커피숍 바

앤디가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친구들의 장난에 화를 내던 장면. 이곳은 실제로도 영업중인 뉴욕의 바라고 하네요. 영화 속 앤디가 느꼈을 짜증을 표현해 보았다는 팬분 ㅋㅋ 귀엽네요

6. 미란다의 저택

영화 속에서 미란다가 살던 바로 그 저택입니다. 이 장면에서 앤디는 우연히 미란다의 약한 모습을 보게되고, 미란다에 대한 감정이 변하는 계기가 되죠.

7. 세인트 레기스

앤디가 우연히 미란다의 아픔을 보게 된 이후, 여기에 대해 복수라도 하듯 미란다는 앤디를 더욱 엄격하게 굴립니다. 그래서 앤디에게 출간되지도 않은 해리포터 대본을 가져오라고 시키죠. 앤디는 우연히 인맥을 이용해 대본을 구하게 되는데요, 직접 찾은 바의 내부는 실제로도 정말 아름다웠다고 하네요.

8. 뉴욕 미러스 뉴스룸

영화의 결말에서 앤디가 새 출발을 하는 바로 그 곳입니다. 정말 인상깊은 마지막이었죠.

GIF

간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나 다시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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