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그치기를 기다리면서 찍었습니다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2. 다음주에 가고 싶은 까페를 찾았다! 꼭 가야지..주차가 문제지만.. 3. 내일부턴 더워진다는거 같은데 걱정이다..! 모자는 인터넷에서 셔츠는 guess 상의는 mazino 바지는 redear 신발은 converse 에코백은 '여자만 그리는 남자'님의 작품! (19금버전으로 받을껄...) *태그는@kangsh1925@wooK04@ssgaja9@wns105@jaehyeong4241@dlwotjd352@c10sed@FrankieCho@ppc9372@qkralsrms111@wooall
오늘 워낙 박대리님이 이쁘다고 한 애월에 있는 살롱 드 라방을 가려고했다. 근데 주말에 쉰다고 알려주시긴했다. 근데 아침부터 비가 와서 갈까말까를 굉장히 고민을 하다가 갔는데 역시나 문을 닫았었다 하하. 옆에있는 까미노도 이뻤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