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칠레 산티아고 와이너리 투어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피그마리온 입니다.

오늘은, 남미로 떠나볼게요. 그 중에도 칠레!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광활한 사막에서부터 빙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 칠레. 따뜻한 기온, 풍부한 강수량 덕에 과일과 채소가 잘 자라고 수산물 역시 풍부해 먹거리가 많아요. 남부에선 토착민인 마푸체 원주민의 기상을 느낄 수 있고, 수도 산티아고에서는 개방적이고 활달한 칠레노를 만날 수 있어요.

칠레 와인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죠? 인기 비결이야 여럿 있겠지만 제가 꼽기론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나요. 적당한 가격의 어떤 품종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칠레 와인이 처음부터 유명한 건 아니라고 해요. 16세기 스페인 정복자와 선교사들이 포도나무를 들여왔지만 칠레 와인이 ‘남미의 보르도’라는 별칭을 얻게 된 건 8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에요. 프랑스식 양조기술과 포도품종이 수입됐고 경제 성장에 따른 대대적인 투자가 병행되면서 칠레 와인 산업이 크게 성장했어요.

칠레에서 재배되는 포도 품종 가운데 카베르네 소비뇽의 인기가 최고인데요.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으로 유명한 곳은 마이푸 밸리. 마이푸 밸리는 칠레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지 중 하나로 수도 산티아고와 가까워요. 근교의 카사블랑카 밸리 역시 화이트와인 생산지로 유명해요.

그럼 본격,

산티아고 교외 와이너리 투어를 떠나 볼까요.

1. 콘차이토로 와이너리

칠레에서 가장 큰 대형 와이너리 가운데 하나로 와인 테이스팅을 포함한 Traditional tour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출발해요.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투어가 있고, 영어 투어는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3시 40분과 오후 4시에 있어요.

2. 산타리타 와이너리

지나치게 상업적인 느낌의 대형 와이너리가 꺼려진다면 산타리타, 우드라가 와이너리를 추천해요. 산타리타는 특히 광활한 와이너리 풍경이 매력적이에요. 방문자 센터에서 시간을 확인한 후 가이드와 함께 1시간 동안 와이너리를 걸으며 설명을 듣고 와인 저장고를 둘러보는 일정이에요.

3. 운두가라 와이너리

1885년에 만들어진 와이너리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알차요. 대형 와이너리보다 중소형 와이너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아요. 영어 가이드 투어는 참가하는 이들의 국적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어서 방문 전 투어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위 모든 내용은 『이지 남미 5개국 + 쿠바』 에서 발췌했어요.

책 속에는 더 자세한 와이너리 투어로 가는 방법, 와인을 고르는 팁 등 더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남미 여행 하는 분들『이지 남미 5개국 + 쿠바』 꼭 챙기세요.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요.

여행같은 하루 보내시고요.

이지유럽, 이지동유럽 등 이지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도서출판 피그마리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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