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최악의 스캔들

최근 성적 부진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피츠버그 강정호가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습니다.

강정호는 SNS계정도 탈퇴하고

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혐의가 사실로 입증되면 출장정지 징계가 불가피합니다.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카고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혐의가 사실로 입증될 시 출장 정지 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6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지역지인 '시카고 트리뷴'은 "시카고 경찰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야수 강정호를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정호는 지난달 말 시카고 원정 경기 당시 휴식일에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여성이 의식을 잃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정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은 강정호를 만난 이틀 뒤 병원을 찾아 성폭행 증거 검사를 받아 지난달 말 신고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구단 사장 역시 "강정호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걸 확인했다.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인지했고, 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만약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면 강정호는 출장 정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방지 협약에 따라 호세 레예스(51경기), 헥테 올리베라(82경기), 아롤디스 채프먼(30경기) 등 3명의 선수를 징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된 강정호가 추후 어떤 조사 결과를 받게 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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