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AG '동시대 미술-꽃피우다'展

다양한 회화와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

대구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그룹展

컨템포러리 아트(Contemporary Art)의 정의는 다양하다. 말 그대로 동시대의 미술을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이다. 실험적이고 획기적인 현실 인식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이를 국한시킬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 어떤 예술도 창작이라는 이름 아래선 실험적이고 획기적일 수밖에 없다. 이 점은 컨템포러리 아트의 영역을 한정지을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기도 하다.

7월 12일부터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대구컨템포러리아티스트그룹(DCAG, 이하 디쎄이지)의 전시 ‘동시대 미술-꽃 피우다’는 이처럼 컨템포러리 아트, 즉 동시대 미술의 정의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다. 디쎄이지는 2014년 서양 화가 장기영의 주도로 결성된 그룹으로, 대구를 기반으로 활발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30~40대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젊은 작가들 사이에서는 보기 드물게 회화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디쎄이지를 이끌고 있는 장기영 작가는 “컨템포러리 아트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말 그대로 디쎄이지의 젊은 작가들은 요즘 경향과는 달리 회화를 주로 선보이고 있지만 그 속에도 서양화와 한국화 또는 서로 다른 각양각색의 주제들이 혼재되어 있다. 나아가 이들의 작업은 설치와 디자인의 요소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격 들을 광범위하게 묶을 수 있는 개념이 결국 컨템포러리 아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 역시 120호 이상의 대작에서부터 10호 이하의 소품에 이르는 다양한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입체적인 요소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디쎄이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15인의 작가들이 총출동한다. 오승민, 강민영, 강주영, 김윤경, 김주호, 류채민, 유현, 장기영, 손수민, 전병택, 김찬주, 이채일, 박정빈, 안정환, 정성원 등 젊은 작가들이지만 대구 미술계에서는 낯설지 않은 이름들이 대부분이다. 전시가 피우는 동시대 미술의 꽃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다채로울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앞으로 디쎄이지의 활동에 대해 장기영 작가는 “경향의 다양성만큼이나 활동의 다양성 역시 중요하다. 전시뿐만 아니라 작업을 통한 재능 기부, 아트마켓 등 다양한 활동들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이어 9월에는 B 커뮤니케이션, 연말에는 이영갤러리에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7월 12일(화)~7월 17일(일)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멀티아트홀 문의: 668-1800

글/ 이승욱

[출처] 포커스_대구컨템포러리아티스트그룹展 ‘동시대 미술-꽃피우다’|작성자 대구문화

7월 12일 오프닝에 오시면 모든 작가분들이 참석하시니 한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열정 가득한 젊고 역량있는 작가들의 모임이니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안정환(An Jung-Hwan) / Korean Artist-Painter / Instagram: anjunghwan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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