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탈골

목발을 짚던 형은 어느 순간이면 화장실로 사라진다 그 전 형은 목발을 놓치거나 말이느려진다 입술이 열리는 순간보다 말이 더 늦어진다 화장실로 사라진 형은 한참이 지나서야 나타난다 어깨가 빠져 목발에 의지하다보니 병원에 찾아갔지 별것없어....뼈를 맞춰 힘껏 밀어 넣으면 고통이 사라져 걷기위해 목발을 짚고 그 의지하는 목발에 어깨가 빠지고 걷는게 불편함이고 그 불편함은 통증이 되고 화장실에 가서 목발을 곁에 세우고 화장실문 손잡이에 손을 가볍게 쥐고 살짝 어깨를 잡고 몸을 살짝 띄워 빠진 뼈를 끼워 처음엔 두려웠는데 살짝 흥분도 일지 쓰러질듯 기대고 뼈가 빠져도 다시 끼우고 통증을 참고 울음을 참고 다시 웃으며 나타나는 네가 아는 그것

냉정하고 폭력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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