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금… 2016년 7월 12일(화)

중국은 지금… 2016년 7월 12일(화) 1. 중국 "등 뒤 칼자루"…사드 배치에 계속되는 강경 발언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정부계열 연구원 쪽에서는 "돈은 중국을 상대로 벌고,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면서 등 뒤에서 칼을 댄다"는 격한 발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중국은 자기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분명히 시행할 것이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어제 정례 내외신 브리핑에서 한 말입니다. 앞서 양위진 국방부 대변인은 8일 밤 긴급 담화에서 중국의 안보이익이 훼손됐다며 같은 내용의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외교부 산하인 중국국제문제연구원의 롼쭝저 상무부원장은 "한국이 미국의 편에 서는 것은 한반도 정세 완화는 물론 한국의 전략적 이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회과학원의 왕쥔성 연구원은 "돈은 중국에서 벌면서도 중국의 등 뒤에서 칼자루를 들이대는 한국에 이번만큼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선 안된다"는 강경톤의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인민일보 해외판 온라인매체에 올라온 한 칼럼은 "경제는 중국에,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는 한국 양면 외교의 본질에 변화가 없음이 드러났다"며 "한국에 대한 중국 외교전략의 기조를 근본적으로 재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 브렉시트 최종 승자는 중국? 세계 각국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로 인한 파장을 수습하기 바쁜 가운데, 장기적 관점에서는 중국이 브렉시트의 최종 승자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은 “이젠 파운드의 고립화가 불가피하고 이는 영국의 힘인 런던금융시장의 약화를 가져오게 되면, 대안은 중국의 위안화를 중계하면서 수수료 먹기 게임을 하면 된다”라며 “영국 유럽에서 버림받고 중국과 아시아에 찰싹 달라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3. 세계 최장•최고 유리다리 장가계 개방 세계에서 가장 길고, 가장 높은 ‘장가계대협곡 유리다리(玻璃桥)’가 마침내 관광객에게 개방됐습니다. 대협곡으로부터 지상 300m 높이에 설치된 투명 유리다리는 길이 430m에 폭이 6m로 최대 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체 공정은 철근콘크리트 교각없이 진행되었고, 번지점프, 와이어로프, 공중무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군요. 천상에서 지상을 내려다 보는 기분을 들게 하지만, 투명유리를 통해 내려다 보이는 지상모습에 아찔한 현기증을 느껴 제대로 걸음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4. 상하이 디즈니, ‘쾌속통행증’ 암표 주의보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7가지 인기항목의 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디즈니사에서 제공하는 ‘쾌속통행증’에 암표상들의 신종사기수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장당 최저 100위안, 최고 270위안에 버젓이 팔리고 있는 암표를 구입했다가 디즈니랜드 측에 발각돼 압수당하기도 했습니다. 디즈니랜드 측은 현재 대다수 놀이기구의 대기시간은 30분 가량이며, 인기항목도 2시간 이상은 걸리지 않으므로, 가짜 쾌속통행증에 대한 단속이 매우 엄격히 진행되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5. 이케아 문제의 서랍장 中서도 ‘환불조치’ 이케아가 '위험한 서랍장'과 관련해 중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케아는 북미에서 6명 어린이 사망, 36명 어린이를 다치게 한 '위험한 서랍장' 리콜을 시작했으나 리콜대상에서 중국이 제외되면서 차별 비난이 일었습니다. 이에 이케아측은 문제의 서랍장에 대해 방문해 무료로 벽면에 고정시키거나 벽면에 고정할 수 없는 경우 환불조치하겠다고 합니다. 6. 중국 상무장관 "올해 글로벌 투자 최대 15% 감소할 듯" 중국 상무장관은 G20 통상장관 회의 직후 올해 글로벌 투자가 최대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해 세계경제 흐름이 심상치 않을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국 금융 중심지에서 투자 관련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틀 동안 회의를 갖기도 했습니다. 7. 대한항공·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제휴 대한항공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시트립'과 마케팅 협력 등을 담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어제(11일) 중국 상하이 시트립 본사에서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과 시트립의 궈닝 항공부문 총경리 등이 참석해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두 회사는 대한항공이 다양한 목적지와 합리적 가격, 고객 서비스 정보를, 시트립은 20년 이상 노하우로 구축한 온라인 항공권 판매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두 회사 간 정기 고객 우대 행사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8. 타오바오, '발 각질, 욕설 서비스' 등 해괴 상품 삭제 타오바오(淘宝)가 최근 올 상반기에 8대 불법, 금지, 플랫폼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상품 링크 234만여개를 삭제하며 정리정돈에 나서고 있다고 참고소식망이 대만 언론을 인용, 11일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타오바오에 판매되는 상품들 중 엽기 상품도 적지 않았는데 이른바 '쓰레기남 측정', '발 각질 판매', '남친, 여친 임대', '욕설 서비스''인피면구(人皮面具)'등 괴짜 상품들이 모두 거래되던 것들입니다. 타오바오측은 "그냥 보기엔 우스개로 보이지만 배후엔 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도 있는 위험한 품목"이라면서 타오바오에서 강제 퇴출 시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9. 후난성 제방 무너져 주민 2만3천명 대피 최근 폭우로 후난성(湖南省) 화롱현(华容县) 하천물이 급격히 불어나 제방이 무너지면서 10여 마을이 침수돼 주민 2만3600명이 전원 대피했다고 합니다. 강수위가 35.15m로 경계수위 33.5m를 넘어서 제방에 균열이 생기면서 10시57분에는 제방 10여 미터가 무너져 내렸다고 합니다. 현재 무장경찰 750명과 현지 간부 300여 명이 긴급방어 조치 중입니다. 10. 태풍 네파탁 약화 제1호 태풍 네파탁은 중국 남동부에 상륙한 뒤 11일 새벽부터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습니다. 11일 태풍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보됐던 상하이는 폭우, 바람이 없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11일 오후에는 열대저압부에서 변질된 저기압이 상하이 부근으로 북동진해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장마전선이 활성화 될 전망입니다.

꽃처럼 빨리 시들어버리지만 오랫동안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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