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속초가 난리!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포켓몬 게임 '포켓몬 GO'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국내 스타들도 이른바 '포켓몬 GO'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포켓몬 GO'는 VR(가상 현실), AR(증강 현실) 기능을 GPS와 구글 지도에 결합한 게임으로, 실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지도에 표시된 위치로 가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현재 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속초와 울릉도 등에서 실행된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속초행 고속버스가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스타들도 '포켓몬 GO'에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먼저 엑소 찬열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제발 한국에서도. 피카츄를 잡으면 뭐하나. 속초로 떠날까. 꼬마돌 잡고싶다 경수야. 포켓몬 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찬열이 하고 있는 게임 '포켓몬 go'의 장면이 담겨있다. 피카츄가 화면을 채우며 시선을 모읍니다.

가수 정준영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홍대에서 포켓몬 나올 때까지 걸어다녔다. 짜증나. 곧 속초 간다. 제발 서울 만이라도 GPS 풀렸으면 좋겠다, 길만이라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포켓몬 GO' 게임 화면으로, 'GPS 신호를 찾지 못했다(GPS signal not found)'라는 문구와 함께 캐릭터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연예인들이 '포켓몬 GO'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열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찬열, 정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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