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아리따운 룩이 점렴하는 런웨이! 2016 S/S 장 폴 고티에 에서는 아리따움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퇴폐적인 그녀들이 등장 했어요. 여러분을 마음을 사로잡은 룩은 무엇 일까요? 아찔한 하이힐을 손에 들고, 새빨간 립 컬러로 무장하고, 담배를 물고 런웨이에 등장할 때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시스루 드레스부터 박시한 블레이저 원피스까지 빈티지 영화 한 편이 펼쳐졌어요. EDIT_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