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윙~' 모기의 습격에서 벗어나는 방법

여름이 싫은 이유 중에 하나는 모기 때문이다. 물리면 가려운 통에 성가신건 물론이거니와 잘 때 윙윙 거리는 소리도 곤욕이다. 모기의 습격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모기에 덜 물리는 방법을 알아본다.

↑[헬스조선]모기의 습격에서 벗어나려면 자주 씻어서 암모니아 냄새를 없애고 방충망 등을 잘 관리해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땀 냄새가 나지 않도록 몸을 자주 씻는 습관이다. 모기는 땀 성분인 암모니아 냄새로 사람을 찾아내 공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 후나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샤워를 해야 한다. 단, 샤워 후 향수나 향이 짙은 바디용품을 쓰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이런 향이 모기의 후각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모기가 집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는 2mm 정도의 틈만 있어도 몸을 절반 정도로 오므려 비집고 들어온다. 집 안 창문 등에 설치한 방충망에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싱크대, 하수구 등을 타고 올라오기도 하므로, 저녁엔 뚜껑을 덥어둔다. 출입문에 붙어 있다가 사람이 문을 열면 그 새 들어오기도 하므로 모기약을 출입문 주변에 미리 뿌려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기에 물렸다면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모기에 물린 후 가려움이 심하다면 물린 부위를 찬물에 깨끗이 씻고 물파스 등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렵다고 물린 부위를 계속 긁다보면 해당 부위의 혈관이 약해지면서 혈액 속 헤모시데린이 피부조직에 스며들어 붓고 염증이 생기며 이후 색소가 침착돼 흉터가 남게 된다. 따라서 물파스를 바르는 게 좋다. 물파스에는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항히스타민제와 염증을 줄이는 소염제가 첨가되어 있다. 모기 물린 자리에 침을 바르는 것은 위험하다. 순간적인 가려움만 없앨 뿐, 오히려 침속에 있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이 상처를 악화할 수 있다.

출처 다음 건강웰빙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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