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자이너 Ross Lovegrove(로스 러브 그로브)의 노팅힐 주택

디자인의 거장, Ross Lovegrove가 살고 있는 주택을 아시나요?


영국 산업 디자이너 Ross Lovegrove(로스 러브 그로브)는 “캡틴 오가닉” 이라고 불리는 유기적 디자인의 대가입니다. 또한 ‘3차원적인 세계의 변화에 자극을 주는 디자이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로스는 장 누벨, 필립스탁과 함께 데님 전문 브랜드 ‘아틀리에 드님스(ATELIERS DE NÎMES)’의 디자이너로서 루이비통, 에르메스, 듀퐁 등의 회사를 디자인 컨설팅 작업을 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수 많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였고, 출판, 전시 등 광범위하게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로스 러브 그로브는 20년 이상 오래된 철강 공장을 구입하여 자신의 집과 스튜디오로 새롭게 개조했습니다. 영국 노팅힐에 위치한 이 주택은 작업 공간과 개방형 거실, 주방 그리고 빛이 충분히 들어오는 세 개의 침실과 옥상정원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1층 내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나선형 계단 입니다. 이 계단은 지하부터 지상까지 연결되어 있는데요. DNA 모양의 계단 자체가 마치 독특한 조각 작품을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넓은 실내에 높은 천장과 벽은 화이트 컬러 만을 사용하여 확장효과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역시나 2층의 작업실로 보이는 이곳도 벽과 바닥은 본연의 기능에만 충실하였고 원시적인 느낌의 장식품들로 인테리어를 완성하였습니다. 희귀하고 독특한 소품들은 집주인의 취향과 감각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국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또한 창가쪽의 유리를 시공한 바닥은 아슬아슬하지만 탁 트인 시야와 함께 넓어 보이는 효과를 더합니다.

디자이너 로스가 살고 있는 주택은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컬러의 벽과 나무 그대로의 컬러가 느껴지는 마루, 어딘가 원시적인 느낌마저 드는 장식품들이 이 집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얀 벽과 마루, 장식품들이 자연스럽게 하나처럼 어울려 깔끔한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멋진 작품들을 위하여 건축적으로는가장 단순한 구조를 선택한 디자이너 로스 주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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