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금… 2016년 7월 18일(월)

중국은 지금… 2016년 7월 18일(월) 1. 상하이도 ‘포켓몬GO’ 때문에 골머리 전세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GO가 중국에서는 공식적으로 게임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일부 게임 팬들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있어 중국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포켓몬GO가 벌써부터 세계 곳곳에서 각종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2. 中언론, 사드배치 '경북'제품 중국시장 "NO"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环球时报)가 사드배치 지역으로 확정된 경기도 성주군, 나아가 경상북도 전체에 대해 불매운동 등을 통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논평을 통해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은 결정은 중국내 한국 이미지에도 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상하이 불량 이삿짐센터 3천개 현재 상하이에는 정식 이삿짐센터가 22개소에 불과한데, 짝퉁 이삿짐센터는 무려 3,000여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짝퉁 이삿짐센터의 고객 낚기 수법은, 우선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끌어들인 후 이사 당일 인건비, 운송비, 전기제품 탈부착비, 서비스비 등등 각종 명목의 비용을 추가해 이사비용이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것. 정식 이삿짐센터 기본요금은 소형자동차가 800위안, 대형 트럭 1000위안이며 기본 거리는 10킬러미터. 공휴일, 명절 기간은 요금을 30% 이내에서 인상할 수 있고, 사용하는 자동차 종류, 거리, 아파트 층수, 귀중품 여부, 가구 분리와 설치 등 비용을 추가해 총 이사비용을 산출하게 됩니다. 상하이의 유명 이삿짐센터인 따중물류(大众物流)는 이사 관련 문의를 '96811' 전화를 통해 할 수 있고, 앱, 웨이신 등을 통해서도 등록, 최소 이사 3일 전에 예약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 후 즈푸바오(支付宝), 웨이신(微信) 등을 통해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4. 졸업시즌 맞아 上海임대료 껑충 상하이가 졸업시즌을 맞아 주택 임대료 수요가 급증, 최근 1개월동안 평균 주택 임대료가 67.54元/월/㎡에 달하고 일부 중심 지역들은 100元/月/㎡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새내기 직장인들의 주택임대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신혼부부 등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한 도시의 행정구역별 주택 임대료 순위에서 상하이의 4개 구역이 10위에 들었습니다. 루완취(卢湾区)와 징안취(静安区)의 평균 월 임대료는 평방미터당 100위안을 넘었고 상하이 창닝취와 황푸취는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푸동진차오(浦东金桥), 민항신좡(闵行莘庄), 자딩장차오신청(嘉定江桥新城), 칭푸화징(青浦华泾) 등 지역의 임대료는 2룸이 6,000위안을 넘어설 정도로 크게 올랐다고 하네요. 5. 변질 소고기 원료 사용 맥도널드 中매출 참담 변질된 고기 사용 추문 이후 중국내 매출이 급감한 맥도널드가 중국본토와 홍콩 지역의 특허경영권을 양도하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양도하기를 원하는 회사는 경영권에 관심이 없고 경영권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들은 대부분 식품운영 경험이 전무하거나 경험이 적은 업체들이어서 맥도널드의 눈에 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현재 맥도널드의 특허경영권은 2차 경쟁입찰 중이며 입찰가격은 20억~30억달러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2014년 상하이의 동방위성TV가 미국의 대형 식품유통업체 OSI의 자회사인 푸시식품이 악취가 날 정도로 변질된 고기를 재가공해 맥도널드, 피자헛, 버거킹, 파파존스 등 유명 패스트푸드에 납품했다는 사실을 폭로하자 맥도널드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으며 그 여파로 지금까지도 중국시장에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6. 上海 공항리무진 신좡노선 개통 신좡(莘庄)에서 푸동공항을 오가는 공항리무진 신규 노선이 18일부터 정식 개통됩니다. 이 노선은 신좡지하철역 북광장인 신젠동루(莘建东路)와 바오청루(宝城路)에서 푸동공항까지 왕복으로 운행하게 되며 중간역은 설치되지 않습니다. 승차운임은 22위안이며 러시아워대에는 30분 간격으로 배차됩니다. 주의사항은 실제 출발시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으며 7월부터 공항 3호선과 6호선은 운행이 잠정 중단된다고 합니다. 7. 中 베이징, '스마트 쓰레기통' 보급 베이징이 스마트 쓰레기통 설치를 통해 분리수거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쓰레기통은 음식물 쓰레기통과 기타 쓰레기통으로 구분돼있는데, 주민이 휴대전화를 통해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개방되며 스스로 무게를 달아 관련 시스템에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 쓰레기통 사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점수를 선물로 받거나 현금으로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쓰레기통을 통해 집적된 쓰레기량과 집중시간의 데이타 정보를 이용해 필요시간에 수거요원을 집중배치해 처리에 효율을 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가구나 전자제품 등 재생가능한 쓰레기는 웨이신(메신저) 서비스 'e회수'에 접속하면 전문 처리업자가 집까지 와서 수거해가며 이용자가 폐품을 팔아 얻는 소득은 자동으로 적립된다고 합니다. 8. 중국산 자재 쓴 호주 69개 주요 빌딩 '석면 공포' 호주 각지의 주요 빌딩 69개가 석면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아동병원과 사무용 빌딩에 쓰인 자재에서 석면이 나왔고, 이들 자재를 공급한 중국업체가 다른 많은 빌딩에도 제품을 댄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중국 업체는 멜버른의 ANZ 은행 본사부터 시드니의 바랑가루 개발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호주 전역의 사무용 빌딩과 병원, 경기장 등에 제품을 공급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이 공급됐다고 해서 제품 모두에 석면이 포함됐다거나 이 프로젝트에서 일한 현장 노동자 등이 위험에 놓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1993년 설립돼 현재 홍콩 증시에 상장된 민간기업 유안다는 세계 각지 빌딩 건축에 벽체나 조립제품 등 자재를 공급하는 업체로 베이징 국립경기장을 비롯해 일본과 두바이의 주요 빌딩 건축에도 납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 中 상반기 집값 가장 많이 오른 도시는?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어디일까. 안후이(安徽)성의 성도 허페이(合肥)였습니다. 집값 상승 상위 10위 가운데 이선 도시는 허페이(1위) 쑤저우(3위) 샤먼(4위) 난징(南京 ·8위) 등 4곳이었으며 일선 도시를 둘러싼 주변 도시로는 랑팡(2위) 둥관(東莞 ·5위) 주하이(珠海 ·9위) 톈진(天津 ·10위) 등이었습니다.

꽃처럼 빨리 시들어버리지만 오랫동안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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