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차량 알려주는 모바일앱

넥사(Nexar)는 운전 중 차량 대시보드에 스마트폰을 설치해두면 전방을 녹화해주는 모바일앱이다. 하지만 단순히 녹화만 하는 게 아니다. 급제동이나 사고에 반응, 자동으로 녹화해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건 물론 위험한 주행 차량 번호를 촬영해 데이터베이스화해 사용자에게 경고를 해준다. 이 앱을 이용하면 운전 도중 블랙박스 역할을 한다. 깜박이도 켜지 않고 갑자기 차선 변경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에 진입하는 등 위험한 차량을 모두 동영상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손쉽게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수 있다. 영상은 지난 2015년 가을 넥사를 우버 운전자 95명이 이용한 결과를 모은 것이다. 다소 충격적인 사고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이 앱은 소송사회인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1,45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앱은 iOS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 이 앱은 블랙박스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위험하게 주행하는 차량 번호를 DB화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근처에 위험한 대상으로 등록된 차량이 달리면 미리 경고를 해준다. 넥사 사용자가 주행 도중 발견하게 되는 위험 차량에 대한 영상을 분석, 위험 운전을 하는 운전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운전 중 해당 자동차가 위험 대상으로 등록됐다고 알려줘 미리 피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개발사 측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도 없다고 밝히고 있다. 공공의 이익과 개인 정보간 균형을 실현하고 있다는 것.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같은 데이터에는 관심이 없으며 해당 차량이 위험한지 판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또 번호판을 촬영하는 것 자체도 불법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이 앱은 이미 수만 명에 이르는 사용자를 확보한 상태다. 지금까지 30만 건이 넘는 사고 보고서가 등록됐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getnexa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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