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부산에서도 된다…"이유는 잘몰라"

지난 4일 호주와 뉴질랜드, 북미 일부에 출시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가 부산에서도 서비스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부산 금정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와 부산진구의 한 대학교 등 일부 지역에서 ‘포켓몬GO’가 실행이 되며 GPS를 이용, 포켓몬을 포획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실제 한 네티즌은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포켓몬이 등장한 모습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이 확산되자 해당 학교에는 사실 여부를 묻는 문의 전화가 쇄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의 교사는 “교내 특정 위치에서 실행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다만 게임상에 위치가 미국 텍사스로 잘못 표시되는 등 불안정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는 ‘포켓몬GO’ 실행 소식으로 면학 분위기를 망칠 것을 우려해, 교문을 폐쇄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막기로 했다.


양용비 기자 dragonf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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