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암송} 말씀]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4)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넓은 품에서 평안히 쉬게 하시고 오늘 이 아침을 은총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하루도 먼저 나의 입술의 모든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온전히 열납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이 시인의 고백을 빌어 내가 주께 고백하오니 나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소금으로 맛을 내듯 은혜로운 말로 가득 넘치게 하사 말의 실수를 온전히 막아 주시옵소서! 내가 말 하는 한마디 한마디 모두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계심을 알아 아름답고 은혜로운 말들을 할 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혀의 말을 아름답게 행하는 이들에게 좋은 일들로 가득 채워 주시고 또한 영육간에도 건강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사랑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가나안의섬김이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