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는 사드 앞에서 먹어야 제맛?…민경욱 새누리당 의원 발언 논란

어제(20일), 국회에서 열린 사드 배치 긴급현안질문에서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5번째 질의자로 나선 민 의원은 시종일관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에 긍정적인 평을 이어갔습니다. 이어 과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언급하며 “전자파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사드가 실전 배치되면 직접 그 레이더 앞에 서서 인체에 무해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유효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유효하다는 답변을 듣자마자 “저도 정부를 믿고 성주주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그 자리에 함께하겠다”며 나아가 “농작물에도 안전하다는 의미에서 그 앞에서 맛있는 성주 참외도 깎아 먹고 남은 참외는 참외 좋아하시는 우리 어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사드가) 인체에 무해하고, 농작물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답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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