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로 데이트하실래요?”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켓몬 고(Pokémon GO)는 실제 현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포켓몬이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증강현실 게임이다. 포켓데이트(PokéDates)는 이런 포켓몬 고를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함께 포켓몬을 잡거나 경기에 도전할 동료를 찾아주는 매칭 사이트인 것. 포켓데이트의 구조는 간단하다. 먼저 자신의 정보와 어떤 포켓몬 트레이너를 찾고 있는지 설문조사 형태로 답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에 대한 개인 프로필이 만들어진다. 그런 다음 자신의 일정을 입력, 포켓몬 고를 할 시간 등을 입력한다. 낯선 포켓몬 트레이너와의 데이트 날짜와 장소는 포켓데이트가 정해준다. 데이트에 대한 세부 사항이 결정되면 시간과 집합 장소가 적힌 메모가 도착한다. 지정 장소에 가서 포켓몬 고 데이트를 즐기면 된다는 것. 첫 데이트는 무료지만 이후부터는 데이트당 20달러를 내야 한다. 이 서비스는 보증형 데이트 매칭 서비스인 프로젝트 픽스업(Project Fixup)이 선보인 것이다. 포켓몬 고를 즐기는 게이머를 위한 전용 서비스인 것. 본 서비스인 프로젝트 픽스업 역시 기본 구조는 포켓데이트와 같다. 설문에 답하고 빈 시간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상대방을 찾아주고 데이트 장소와 시간까지 정해주는 것이다. 계정 등록 자체는 무료이며 데이트가 끝난 시점 회당 20달러씩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한편 포켓몬 고는 엄청난 데이터 전송량 탓에 미국하원에너지・상업위원회가 운영 업체에 경고를 하는 등 다양한 사회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이런 포켓몬 고 서버를 다운시키겠다는 해커 집단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포켓몬 고 서버에 대해 디도스 공격을 가해 다운시키겠다고 예고한 곳은 해커 집단인 푸들코프(PoodleCorp). 이곳은 자신들이 포켓몬 고 서버를 다운시킬 것이라면서 이유는 이 게임이 지금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8월 1일 포켓몬 고 서버를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August 1st #PoodleCorp( https://twitter.com/hashtag/PoodleCorp?src=hash )#PokemonGo( https://twitter.com/hashtag/PokemonGo?src=hash ) — PoodleCorp @PoodleCorp) July 18, 2016( https://twitter.com/PoodleCorp/status/754845127114387456 ) 푸들코프가 지금까지 벌인 수법을 보면 하루 종일 서버를 다운시켰다. 이렇게 되면 20시간 이상 게임을 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푸들코프의 공격은 비디오 리코더에서 전용 서버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단말 60만 대 이상으로 이뤄진 대규모 봇넷을 활용한 디도스 공격이다. 푸들코프는 지난 7월 16일 일어난 포켓몬 고 서버 공격도 자신들이 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포켓몬 고 서버가 다운됐는지 여부는 여기( http://ispokemongodownorno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projectfixup.com/pokedat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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