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응과 야유가 공존하는 의원과 총리의 '끝장 토론'

20일(현지시간)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테리사 메이 신임 영국 총리가 매주 수요일 열리는 '총리와의 질의'에 처음 등판했습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야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와의 질의 시간이었는데요, 코빈 대표가 부도덕한 고용주들 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일자리 불안을 지적하자 의회는 호응과 야유가 동시에 쏟아졌습니다.

이에 메이 총리는 "많은 (노동당) 의원들에게 익숙할 것 같다. 직원들 얘기를 듣지 않는 고용주. 직원들에게 몸을 웅크리라고 요구하는 고용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규정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고용주"라고 말한 뒤 목소리 톤을 낮춰 "누군지 상기시켜 줄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보수당 의원들 사이에서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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