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죽 삐져나온 전선…테러범으로 몰린 연구생

벨기에 수도 브뤼셀 한복판, 청바지에 검은 코트를 입은 남성이 무릎을 꿇고 머리에 손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대각선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의 코트 밖으로 전선이 나와 있다며 자폭 테러범으로 여기고 긴급 체포했습니다. 다섯 시간 동안 폭탄 테러 경보도 발령했는데요, 하지만 알고 보니 이 남성은 방사능 연구를 하러 나온 대학생이었습니다.

코트 밖으로 나온 전선은 입는 형태의 특수한 방사능 측정 장비였던 거죠. 이렇게 대학생을 자폭테러범으로 오인한 사건은 소동으로 끝나긴 했지만, 유럽이 얼마나 테러에 바짝 긴장하는지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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