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엔, 갯벌이죠 😂 [여름방학 #3]

찾은 곳시간 :

< 갯벌 체험노하우>

들어가볼까요? 처음 한 걸을 내딛을 때, 제 아들은 선뜻 내딛지 못하더라구요. 런닝맨 벌칙같은 느낌이잖아요. 하지만 이내 마구 뒹굴뒹굴. ^^ 저희는 래쉬가드를 입고 갔어요. 선크림도 많이 바르고. 너무 더웠어요. 진흙은 잘 닦였지만 정말 땀이 주룩주룩. 장단점이 있네요. 래쉬가드 선택은 여러분의 몫!!

이게 웬 생고생인가 싶었어요. ㅎ 은근 경쟁심이 생겨요. 옆에서 "잡았다!" "왕조개다!"라는 소리가 들리면 더 열심히 땅을 판다는. 단순노동은 역시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이게 갯벌 체험의 재미라면 재미겠죠. 저희 가족은 첫 갯벌 체험이었어요. 이 돈을 내고 왜 이 고생을 하나 싶은 마음, 저는 수백번 들었다는. 생명의 보고로서 갯벌이 살아있는 것을 체험하려는 목적(!?!?!)이 있긴 했죠. 그러나 입장료면 바지락이 그득그득한 칼국수를 편히 먹을 텐데라는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갯벌과 하나되는 아이와 다르게, 저는...이미...속물..인가요!?!?

체험을 마치고 돌아오면, 샤워실을 사용할 수 있어요. 시설은 깨끗한 편이에요. 저희는 조개를 너무 못캐서 아저씨가 불쌍해하며 한 주먹 몰래 주셨어요.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_<:: 갯벌 입장부터 샤워까지, 저희는 2시간 걸렸어요. 점심시간 메뉴는? 네....인근 맛집 검색해서 바지락칼국수 1인분에 7천원으로 먹었어요. 아이의 입장료보다 쌌다는. -_-! 노동 후 식사는 정말 맛났어요 내일은 또 뭐하고 놀까요?

저희의 여름방학 스케줄, 궁금하시면 함께해요!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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