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도 총기 난사 '충격'…불특정 다수 노려

현지시간 어제(22일)저녁 6시, 독일 뮌헨 시내 쇼핑몰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총기 난사가 시작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총기 난사로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쇼핑몰 안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총기를 마구 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3명으로 추정되는 무장한 용의자들은 쇼핑몰을 벗어나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 중 한 명은 체포 직전 자살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당국은 헬기를 동원하고 대규모 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인기 동영상>

- 페루, 유례없는 혹한·폭설…알파카 떼죽음

- 누워서 손 들었는데…총 쏜 美 경찰 '황당한 변명'

- 터키 쿠데타에 맞서 거리로 나온 시민들…'6시간 천하' 종료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추가 확진자 다수 발생시킨 신천지의 예배법
real896pc
88
7
29
[소셜 캡처] 코로나19 창궐? “신천지가 쏘아올린 슈퍼전파…”
newsway
21
6
9
대한민국 개신교 역대급 사건(스압/빡침 주의)
harang0610
14
8
7
짧고 훅 오는 하상욱 글귀📌
plus68
63
62
2
봉준호 감독, 문 대통령에 "말씀 듣고 충격의 도가니"
nocutnews
17
4
3
집안에 갇혀 굶어 죽어 가는 우한의 반려동물들
GGoriStory
11
1
1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한 내가 좀 눈이 높거든.” 식사까지 하면서 2시간 가까이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특강이 이어졌다.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열심히 받아쓰기를 했다. 이후에도 연설문 관련 회의 도중에  간간이 글쓰기에 관한 지침을 줬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을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이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대통령은 생각나는 대로 얘기했지만, 이 얘기 속에 글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 강원국 (라이팅 컨설턴트, 객원 필진) / 전 故김대중, 故노무현대통령 연설비서관
plus68
13
17
4
짤줍 0220
goalgoru
35
6
2
동화에 차가운 현실을 더하다 : Jeff Hong
Mapache
13
5
1
인간미가 느껴지는 조선왕들의 일화 (꿀잼 시간순삭)
Voyou
123
78
6
훈훈한거 같이 봐융
baaaaang
17
1
2
대구 코로나19 전파 관련 트위터 모음.jpg
real896pc
45
8
7
3주만에 급격히 늙어 버리신 질본 본부장님 ㅠㅠ
quandoquando
24
0
8
GIF
코로나 포교에 전념중인 ㅅㅊㅈ에 맞서 힘을 합치자 열분덜!
goodmorningman
53
4
24
왜 사람들은 사이비 단체에 빠져들까?
Voyou
25
15
4
(펌) "신천지, 그들은 아프면 숨겨…"
n0shelter
31
1
4
어느 가수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이유.jpg
real896pc
71
12
5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