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이야기 #3 - 3마리 감당하겠나

안녕하세요 개세엄마입니당 로다 3번째 이야기입니다~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넘치게 사랑을 받아야 할 닥스 두마리랑 함께 였어요~ 울엄마 왈 : 니 3마리 감당하겠나!!!시집안가나!!!! 우리애들 셋 자신없는사람이면 나도 싫어요~ 그리고 나 아직 슴다섯밖에 안먹었어....

우리 로다. 셋째로 들일 때 생각 많이 했어요ㅠㅠ (사실 24시간도 안걸림) 처음에 병원에 데려갔을때, 5살 추정, 남아, 중성화o, 피부병(옴),배가 터질 거 같았음(너무 굶고 못 먹을 거 먹어서 팽창증상). 이정도로 보여졌고요. 센터 보낸다하니 3일 안에 안락사래요.

몇일 새 이렇게 눈 마주치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보냅니까. (**집이 아니라 제가 일하는 곳이라 다른 아이들이 보여 사진을 좀 지웠어요, 양해 바랍니다♡)

보시다 시피 털이 엄청 가늘고 곱슬기가 없었어요. 빗질은 매일 했고 목욕은 열흘 정도에 한 번씩 샴푸없이 미지근한 물로 했어요. 퍼피용을 쓰려고 하니 그마저도 피부에 안좋겠다싶어 마사지하며 자극을 많이 줬어요. 사람 음식 절대 금지!

어느덧 저를 보는 눈빛이 바꼈어요. 빗질 할 때 정말 얌전한데 분명 미용도 한 경험있는 집에서 정말 사랑받던 그런 아이인거 같았어요.

진짜 자랑거리!!!♡ 털이 없던 자리에 새롭게 자랍니다~ 피가 막 나서 고생했던 발바닥도 이젠 까매졌어용!!

발바닥이 많이 좋아져서 데려오고 첫 산책! 눈빛이 달라진 게 너무 대견해요♡ 하루 하루 힘내주던 옛 사진 보고 있으면 너무 고마운 로다에요. 네번째 이야기도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개엄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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