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커피 리브레

연남동 커피 리브레

오늘 소개할 사진들은 몇년전쯤...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에 착한식당으로 소개되었던 커피리브레..

TV에 커피리브레가 방영된 것을 보고 바로 찾아가서 인연이 된것이 지금까지도 쭉 즐겨 마시고 있다. 그래도 나는 나름 커피매니아... 커피가 맛있다고 하는곳이면 일단 어디든 찾아간다. 그날은 아마도 주말쯤 이었던걸로 기억난다. 도착한곳은 연남동의 동진시장입구

근처의 좁은골목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조그마한 가게들이 군데군데 있는곳

그곳에 커피리브레가 있었다..캬~~~ 매스컴의 영향인지 원래 손님이 많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도착하니 사람들이 그 좁은 가게 안에 꽉차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반 카페려니 하고 갔던 것이 직집가서 보니 원두를 직접 판매하는 곳이었다.

사람들이 원두를 사기위해 시장 뒷골목으로 쭉~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이집 커피가 맛있길래...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기도 하고 해서~! 

그이한테 줄서서 기다리라하고 난 또 여기 한컷~! 저기 한컷~! 사진찍느라 정신없다.

드디어 가게 안으로 진입~! 가게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두가지 하나는 한약방에서나 본듯한 가구. 또하나는 레슬링 선수가 쓰는 복면가면 그림들....

이 그림 보고 연상되는 것이 하나 있네 zz 옛날 차태현이 주연이었던 복면달호....ㅋㅋ

차태현이 복면을하고 무대에서 노래한 이차선 다리 였던가? 그 노래가 생각난다.ㅋㅋ

암튼 그 차태현의 복면과 너무 흡사하다.

이 가게의 이름은 “커피리브레”의 리브레가 멕시코 실화를 원작으로 한 “나초 리브레”에서 따온

이름과 복면은 그의 마스코트라고 한다.


가게의 분위기는 인테리어에는 그닥 신경을 쓰지 않은 편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친근감이 든다고 할까? 거기에 진한 커피향이 가게 밖까지 퍼져나갔다. 드디어 기다리던 내 순서~!

일단 원두를 사고 커피도 한잔 마시려 커피값을 물어보니 원두를 사면 커피는 공짜란다

시음 차원에서 ㅋㅋ 완전 득템한 기분이다. ^^

서비스로 받은 커피를 한모금 마시니... 호~~~ 커피맛이 진향 향기와 어우러지는건 말할 것도 없고

구수한 커피가 혀끝을 통과해 목구멍으로 타고들어가는 내내 그 구수함이 계속 입안가득

오랫동안 머물고 있었다. 오~~~ 바로 이맛이 진짜 커피맛이네... 실로 감탄했다. 실로....


나는 원래 커피를 마실때는 원두 커피 그대로를 못마신다. 왠지 모르게 커피의 뒷맛이 너무 써서

항상 설탕 2수푼정도는 넣어야 마실수 있었는데 이곳 커피리브레의 커피를 신기하게도

그럿 쓴맛이 전혀없었다. 오히려 마시고 나서 구수한 뒷맛이 계속 마시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한다...

이제는 이곳의 거피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갈증이 해소 되지 않을 정도로

중독이 되어버렸다. 이웃님들도 기회가 있으면 한번 가서 진정한 커피맛을 느껴보시라...

혹시 거리가 너무 멀어 못가신다면 커피리브레 라는 공식홈페이지가 있어 인터넷 주문도 가능하다.

꼭 한번 드셔 보시길....ㅋㅋ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