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드라마 심폐소생술 어쩌죠

영화나 드라마는 픽션이지만, 현실을 반영한다. 그래서 연출된 특정 장면을 두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하곤 한다. 최근 현실성 논란이 인 공통적인 장면이 있다. 바로 여배우 심폐소생술 장면이다.

다음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2편에서 각각 나온 여배우 심폐 소생술 장면 캡처다. 최근 이 두 장면은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심폐 소생술 장면과 더불어 각종 커뮤니티와 SNS로 퍼지고 있다.

▲ SBS 드라마 원티드에서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심폐소생술을 받는 장면.

▲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배우 박기웅이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장면.

▲ 마지막은 지난 3월 방영 당시에도 온라인 논쟁이 일었던 KBS '태양의 후예'의 송혜교 심폐소생술 장면이다.

네티즌들은 세가지 사례의 사진을 보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많은 이들이 "드라마에서 키스도 하지 않냐. 그런데 대체 심폐소생술은 왜 저 모양이냐" "정확하지 않은 방법이 계속 미디어에 비칠 경우, 저 모습을 보고 따라 할 이가 생길 수 있다"며 우려했다.

그러나 "제대로 하면 여배우의 가슴 부분에 손을 대야 한다"며 어쩔 수 없다는 의견으로 반박하기도 했다.

혹시 몰라 드라마를 보고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는 독자를 위해서 제대로된 심폐소생술 방법을 담은 사진을 공유한다. 당신의 작은 행동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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