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했어도 깨었어도

다투고 쫓음은 남에게 맡겨

모두가 취했어도 싫어하지 마라.

고요하고 담백함은 내가 즐기되

혼자 깨어 있음을 자만치 마라.

이것이 부처가 말하는

법에도 매이지 않고

공에도 매이지 않아

몸과 마음이 다 자유로운 것이다.

원문▶ http://viewtsky.net/?p=2473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가고 가서 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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