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온' (DIOCIAN 133회) 조용하고 편안한 음악을 하는 밴드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밴드 안온입니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강성주, 기타 최진혁, 베이스에 황동구, 그리고 드럼을 맡은 김시춘 이렇게 4인으로 이뤄진 밴드입니다.

Q.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안온은 ‘조용하고 편안함’을 의미하는 한자어인데요, 불교에서는 ‘모든 번뇌를 남김없이 소멸하여 평온하게 된 열반의 상태’를 말합니다. 저희의 음악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과 닮았다는 생각에서 짓게 된 이름이기도 합니다.

Q. 우리 팀만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저희의 팀 명처럼 안온함을 표현하려 하지만, 표현 방법은 거칠다고 생각합니다. 안온하고자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기에 더 거친 감정들을 토해내 왔던 것 같습니다. 그 점이 저희의 음악을 유니크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매력이라면 그런 유니크함일 거라 생각합니다.

Q.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진실됨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마주하는 순간만큼은 그 무엇보다 진실된 마음을 음악에 담아내길 원하고요.

Q. 공연을 주로 어디서 하시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홍대 인근 공연장에서 주로 활동합니다. 홍대는 여전히 인디 뮤지션들의 메카지만, 음악적 분위기가 많이 퇴색된 지금의 홍대는 그라운드가 많이 좁혀진 상태죠. 공연장들도 하나 둘씩 문을 닫았고, 다시 그 인근 외곽에 공연장이 생겨났어요. 저희도 좀 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싶어 조금씩 반경을 넓이는 중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A.G.F.]라는 곡이요. 심혈을 기울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Q. 나에게 있어 음악이란 무엇인가요?

나를 나답게 하는 존재죠. 음악이 없는 안온은 정말 생각하기 힘들어요.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의 음악을 안온으로써 완성해나가는 게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이 인터뷰 내용을 보고 계실 팬 분들께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저희를 지켜봐 주고 바라봐주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더 부단히 노력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 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저희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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