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세상(네모안의 세상)'은 김보경(인천재능대)씨의 '그 영화 본다고? 결말은 말이야.."가 선정됐습니다. 김보경씨는 벌써 두번째 네세상에 응모해 선정됐습니다. 이번 네세상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스포일러로 예비 관객 뿐 아니라 영화제작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해줬습니다.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에 참여하세요! 선정되신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디지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