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oto] 익스트림 스포츠, 그리고 익스트림한 환경

Michael Mueller씨는 액션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작가로서, 이번에 설산에서 Profoto strobe를 가지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야외로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외에서 사람들의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죠. 야외 촬영을 할 때, 아드레날린을 일으키는 것들이나 자연의 위대함, 계절이 변화하는 과정, 바이크나 스키를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이미지를 담는 것이 좋습니다.”

Michael 작가의 커리어는 20대 초반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스노우보드를 타러 갔을 때, 친구들이 스노우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찍는 것 자체도 굉장히 즐거웠지만, 자기가 찍은 사진이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사진 속 그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재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Michael씨의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작품은 많은 브랜드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울리도록 했습니다. 이번 기사에 실린 이미지들 또한 한 브랜드 회사로부터 프로젝트를 받아 작업한 사진들인데요, 바로 스키 등산 브랜드 Dynafit로부터 의뢰받은 프로젝트였다고 합니다.

“그 쪽 시장에서의 요즘 트렌드는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인위적인 조명은 배제하는 추세이죠. 하지만 Dynafit에서는 뭔가 다른 것을 주문했습니다. 내추럴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사진을 원했죠. 그래서 제 에이전시인 Pascher & Heinz와 얘기를 나눠 본 뒤에 촬영장에 스토로브를 가져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상의된 대로 촬영은 진행되었습니다. Michael과 스텝들은 Pro-B3 배터리 제너레이터와 여분 배터리,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 ProHead와 Pro-B Head도 함께 챙겨갔습니다. 그리곤 곧장 슬로프로 향했습니다.

“쉽진 않았습니다. 날씨 자체가 꽤 거칠었고, 눈사태 위험 때문에 30분 동안 영하 20도의 눈보라치는 날씨에서 경로를 우회해서 등산을 해야 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그런 날씨에서는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제너레이터를 스키 부츠 히터로 싸서 배낭 안에 넣은 채로 이동해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 덕분에 배터리 두 개만 가지고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서리가 쌓인 노트북과 플래시 헤드를 담은 이미지를 보시면, 촬영 당시의 추위를 충분히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Michael 작가는 원하는 결과물을 충분히 수확하고 하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Dynafit측에서 굉장히 만족해했다는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Dynafit측에서 정말 흡족해했고, 업계 반응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이 쪽 업계에서는 내추럴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추세인데요. 따라서 제 생각엔,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렸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날씨 자체가 리얼이었고, 눈과 바람도 모두 리얼이었죠.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전문 모델이 아니라, 실제 등반가들이고 촬영장에서도 실제로 굉장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연기가 아니었죠. 사실 인공 라이팅이 조금 들어가긴 했지만, 없던 것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연광을 조금 더 강조한 것에 지나지 않았죠.”

조금이라도 시원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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