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희비가 엇갈렸던 스마트폰 제조사 빅3. 각각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엔 또다른 국면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인데요. 이들 3사의 프리미엄 폰 전쟁이 불황에 빠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