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드론 운송 서비스 테스트 본격화

미국 정부가 크게 관여하는 형태로 드론 시험 비행기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주로 민간이 주도하는 형태였지만 정부가 일익을 담당하는 형태가 되면 앞으로 더 본격적인 움직임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아마존은 물론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이 프로젝트 윙을 진행 중이며 세븐일레븐은 드론 택배 배달에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 연방항공청 FAA는 사람의 시야를 벗어난 범위에 대한 비행을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응용 범위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미국은 백악관이 주도권을 쥔 형태로 이런 제한을 완화한 상태에서 시험 비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에는 알파벳의 프로젝트 윙이 참여해 택배 드론이나 농업 등에 이용되는 무인 항공기 등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또 비행이 가능한 곳은 FAA가 선정한 전용 지역에 한정된다. 프로젝트 윙은 드론을 이용해 위치를 파악하고 주위 드론과 지상 관리자에게 보내는 작은 무선 발신기를 탑재하도록 한다. 이 장비는 일반 항공기에 2020년까지 탑재를 의무화하고 비슷한 기능을 갖춘 장치를 탑재해 공중에서 위험한 접근이나 충돌, 추락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품 수송이 가능한 택배 서비스 외에 농업 분야 활용도 기대되고 있다. 미국에선 농지에서 살포기 역할을 하는 소형 비행기로 농약을 살포한다. 하지만 추락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 등 안전 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작업을 드론으로 자동화하고 사람의 시야가 닿지 않는 범위에서 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이런 문제 해결도 크게 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실용화가 되려면 앞으로 몇 년 이상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드론이 일반화될 사회가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또 드론을 이용한 수혈용 혈액이나 의약품 수송도 기대해볼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본사를 둔 스타트업인 집라인(Zipline)은 르완다 정부와 협력해 혈액과 의약품을 드론으로 수송하는 서비스를 르완다 일부 지역에서 시작한 상태다. 광활한 토지를 보유한 르완다는 의료 분야에서도 드론 활용을 기대할 수 있는 것. 물론 이 기업이 같은 구조를 미국에 도입하는 걸 당장 노리는 건 아니다. FAA의 안전 규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실현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긴급 상황에서 이런 활용 방법은 드론의 이용가치를 더 높여줄 것으로 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whitehouse.gov/the-press-office/2016/08/02/fact-sheet-new-commitments-accelerate-safe-integration-unmanned-aircraf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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