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이다해'와 중국의 독설가로 통하는 '진씽'의 새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마마>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인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마찰을 그린 드라마로 불꽃튀는 고부 갈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리어 우먼으로 등장하는 이다해가 어떤 사이다 연기를 펼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