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리운 나의 캡틴

오! 나의 캡틴.

내게 다시 다가와, 카르페디엠을외쳐주세요!!

난 스무살이었고. 대학에 입학했죠. 대학은 분주했고 자유로웠으며 풍요로웠으나 난 외로웠어요. 그 시절, 우린 이제 막 만난 어른의 세계와 매일 매일 투쟁해야했죠. 시내의 한 극장에서 당신을 만났어요! 그 순간에 얼마나 울었는지. 그 순간이 얼마나 빛났던지. 어두운 극장에서 오직 당신의 연설만을 마음에 기억했어요.

"오직 네 목소리를 들어라"

스무살에 제 가슴을 흔들었던 당신의 말. 캡틴! 내 목소리를 따라 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마흔 중반이에요. 난 내 목소리를 들으며 살아온 게 맞나요?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희는 한 편의 시가 된다"

저는 문학을 전공했죠. 당신은 내게 시가 될거라는 축복을 내려주었죠. 살아보니, 인생은 충분히 화려하고 분주했으나 제가 시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

카르페디엠 : 현재를 즐겨라

"현재를 즐겨라.독특하게 살아라. 미래를 기대하고 현재를 버리지 말아라. 미래는 이미 여기에 와 있다."

8월 18일. 당신을 만나러 다시 그 캄캄한 극장으로 가겠어요. 어두운 동굴 속 "죽은 시인의 사회"를 찾아가듯이. 마흔이 넘은 제게, 다시 당신은 캡틴이 되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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