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 시 당첨금을 안전하게 받는 꿀팁 5가지

로또 1등이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언제 봐도 웃긴 로또 1등 당첨 시 행동요령”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꿀팁’을 전해주고 있다. 당신이 로또 1등에 당첨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당첨된다면 꼭! 이렇게 행동하라.

1. 로또 1등 당첨 확인은 토요일 저녁에 하지 말아라!

로또 1등 당첨은 주말이 지난 후 일요일 저녁 또는 월요일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

만약 당신이 진짜 1등이라면 주말에 설레이는 마음에 잠을 잘 수 없지만 당첨금을 받기 위해서는 월요일 아침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2. 농협 본점으로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을!

대중교통의 첫차는 보통 오전 6시 30분이면 서울역으로 향할 수 있다.

자신이 승용차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농협 본점으로 이동하는 사이 복잡한 머릿속은 오히려 교통사고 또는 운전 실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약 어떻게 당첨금을 사용할까 행복한 상상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거나 행여 찢어지기라도 한다면 전부 물거품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3. 택시 타고 이동할 때는 “서대문 경찰서로 가주세요.”

농협 본점으로 당첨금을 받으러 갈 때 절대 “농협 본점으로 가주세요.”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택시기사가 1등 당첨자라고 의심하고 납치, 강도, 감금, 폭행 등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1등 당첨 용지가 찢어진다면? 손해배상은 못 받는다. 서울역 앞에서 농협 본점은 20분 거리지만, 1등 한 사람에게는 약 20시간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니 농협 본점 바로 앞에 있는 서대문 경찰서로 가는 척하며 택시 안에서 혼자 전화하는 척 “엊그제 술 먹고 싸워서 조사받으러 간다.” 등 약간의 연기가 필요하다.

4. 깔끔한 옷차림, 직장인 코스프레 정도는 기본!

만약 당첨자가 남자라면 직장인 같은 정장 바지에 구두를, 여자라면 세미 정장 정도는 입고 가야 한다.

농협 본점은 일반사람들이 은행에 예금하거나 공과금을 납부하는 곳이 아니라 대부분 정직원들이 다니는 곳으로 ‘캐주얼’한 차림의 옷으로 당당하게 들어가면 ‘로또 1등’이라는 것을 바로 들킬 것이다.

검정색 또는 회색 계통의 평범한 옷차림으로 들어가 아무것도 묻지 말고 5층으로 직행하라. 5층에 ‘복권사업팀’이 있다.

5. “당첨금은 사채 이자 빚 갚을 거예요.”

농협도 은행이라 이때부터 영업이 시작된다. “당첨금을 어떻게 쓰실 생각입니까?”라고 물으며 적금을 들으라고 권유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농협 측의 권유를 한 방에 방어할 수 있는 말이 있다. “사채 이자 빚이 많아서 갚아야 합니다.”라고 말하고 재빠르게 나와라.

괜히 “차도 사고, 가족도 주고, 기부도 하고..” 이런 말을 시작하면 당첨금 수령은 더 지체되고 농협 직원들의 영업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렇게 로또 당첨금을 받은 이후는 ‘당신의 몫’이다. 당신이 땅을 살 수도 있고, 현금으로 모두 갖고 있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당신의 목숨이 안전하기를 바라며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당첨될지 모르니까 꼭 알아둬야 한다.”, “ㅋㅋㅋㅋ 뭔가 그럴듯한 논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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