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과 선함 1

남을 위한 호의라는 게 얼마나 가식적이고도 파괴적이었던가. "다 너를 위한 거였어"라는 말은 또 얼마나 폭력적이었던가. 남을 위한 행동을 할 거라면 멋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야채를 싫어하는 내겐 미리 차려진 채식보다 내 입맛을 물어본 허름한 상이 더 큰 배려다. 남의 말과 맘을 위해 살지 마라. 착하게 살아도 네가 바라는 만큼만 그렇게 살아라. 심지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선의는 남이 아닌 내 맘 편하자고 벌일 때 가장 알맞다. #쮼

잉여, 평범, 가난이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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