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 한국 (8/5~7)

2016년 3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 한국 (8/5~7)

주요개봉작 시네마피아 패널 평

- 시네마피아에선 새로운 패널 분들을 찾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1위 <덕혜옹주> (New/116만/170만)

- 미르 : 역사를 영화적으로 각색했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행복한 거짓말. 절제된 신파가 만들어낸 진한 감동. 손예진의 연기는 '비밀은 없다'도 그렇지만, 후반부 장면은 그야말로 소름이 끼친다. 박해일도 노년 분장연기의 달인이 되어간다. 7/10

2위 <인천상륙작전> (107만/524만)

- 미르 : 영화 촬영 후 후반작업의 중요성. CG나 음향 작업이 부족한 시간 덕에 만족스럽지 않다. 명배우 로렌스 올리비에처럼 시만 읊는 리암 니슨을 쓰는 것보다 이름도 모른채 기능적으로 죽어간 대원들의 이야기로 집중했다면. 4/10

3위 <수어사이드 스쿼드> (New/76만/141만)

- 방구석미쓰리 : '배트맨 대 슈퍼맨' 보다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개연성이 떨어지고 설득력도 떨어진다. 시원하게 때리고 뿌시고를 즐길 수 있는 영화. 다만 더 낫게 만들 수 있었는데... 그게 아쉽. 7/10

4위 <마이펫의 이중생활> (New/63만/98만)

- 미르 : '토이스토리'와 '머나먼 여정'을 재미나게 변주했다. '슈퍼배드'를 넘어서며, 왜 아카데미 장편애니 부문 노미네이트가 유력한지를 보여준다. 버림받은 반려동물과 현 반려동물의 연대 과정, 주체적인 암컷 반려견의 등장도 좋다. 7.5/10

5위 <부산행> (62만/1,003만)

- 삼군 : 좀비영화의 특징 - 좀비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한국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의 효시작으로서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 작품. 7/10

6위 <제이슨 본> (26만/235만)

- 방구석미쓰리 : 기존의 긴박한 본 시리즈에 신세대 IT를 더 해서 기존의 긴박함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부디 제이슨 본의 모습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 영화보다 멀미하긴 처음이네. 7/10

7위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New/19만/33만)

- Jey : 추리의 개연성은 버리고 감동을 취한다!! 5/10

8위 <도리를 찾아서> (4만/256만)

- 헤더 : 살짝 답답하고 지루했지만 그래도 눈은 즐거웠으니까 + 잊지 못할 조개길. 6/10

9위 <태풍이 지나가고> (1만/5만)

- 미르 : 올해처럼 태풍이 어지간히 안 올 때도 있고, 영화처럼 20차례가 넘는 태풍이 올 때도 있다. 인생에 오는 태풍이 지나가면 우리는 성장하리. 그리고 있을 때 제발 좀 잘하리. 키키 키린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명품호흡. 7/10

10위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1만/54만)

- 미르 : 매머드 친구들이 아닌 다람쥐가 주인공인 애니 시리즈의 완결편. 이 다람쥐는 도토리로 대륙 이동을 일으키더니 이젠 태양계를 건드린다. 상상력은 뛰어나지만, 그 상상력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생각하게 될 지 궁금하다. 5/10

다양성 영화 순위

* 다양성영화는 개봉 후 다양성영화 지정 여부에 따라 그 순위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위 <태풍이 지나가고>

2위 <걸어도 걸어도> (재개봉)

3위 <데몰리션>

- 미르 : 장 마크 빌레 감독은 최근 연출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가 그러하듯 정말 배우 연기 끌어올리는 것엔 재능이 있다. 위선의 세계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이 파괴로 이어지는 장면에선 쾌감과 동시에 좌절을 맛본다. 7.5/10

8/1~7 주간 1,007만 전주대비↑ 8/5~7 주말 485만 전주대비↑

주간 관객 비율 한국 50.1% 외국 49.9% (미국 45.3%, 영국 1.4%)

2016년 누적 1억 3,115만 8월 누적 1,031만

2016년 한국 영화 누적 5,956만 외국 영화 누적 6,126만

이번 주 개봉작

10일 수 <터널>, <국가대표2>, <마일스>, <마이 리틀 자이언트>, 11일 <익스포즈> 등

Cinemafia's Choice : <터널>

2016년 3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 미국 (8/5~7) (boxoffice.com)

* 주말 박스오피스는 추정치이므로 박스오피스 순위는 변동 가능합니다.

1위 <수어사이드 스쿼드> (New/워너)

2위 <제이슨 본> (2주차/유니버셜)

3위 <배드 맘스> (2주차/STX)

4위 <마이펫의 이중생활> (5주차/유니버셜)

5위 <스타트렉 비욘드> (3주차/파라마운트) - 한국 8월 18일 개봉

2016년 7월 미국 박스오피스 (7월 개봉작 중 ~8/7 추정치까지)

1위 <마이펫의 이중생활> (3억 1,957만 달러/유니버셜)

2위 <스타트렉 비욘드> (1억 2,790만 달러/파라마운트)

3위 <레전드 오브 타잔> (1억 2,325만 달러/워너)

4위 <고스트버스터즈> (1억 1,671만 달러/소니)

5위 <제이슨 본> (1억 341만 달러/유니버셜)

시네마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영화 마피아들의 채널.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