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면.

무거운 여름이 가을이라는 조금은 가벼운 바람이 될 때, 항상 난 네가 생각이 나. 분명 너도 어디선가 나와같은 바람을 맞고 있겠지. 여름을 보내며, 가을을 맞으며. 이제 곧 찬 바람이 불면 지나간 여름을 잊지 않게 따듯한 온기를 가진 네가 내게 있기를. 눈이 시려운 겨울을 조금은 수월하게 보낼 수 있게 눈물 흘리지 않도록 네가 내앞에 있기를. 내 앞에 네가, 내 앞에 내가.

Pilly soul. 평범한 남자의 자작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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