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맞추랬더니 실을 가름' 한국 양궁의 위엄

한국 양궁의 위엄을 말해 무엇하겠는냐만은, 인터넷에 '한국 양궁이 이렇게 위대하다'를 담은 과거 영상과 사진, 그리고 드립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다음은 2012년 9월 종영한 KBS '스펀지' 147회에 나왔던 양궁 실험 영상이다.

당시 방송은 영화 속 장면이 현실성이 있느냐를 실험하는 영상이었다.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이 출연해 '화살로 화살을 쪼갤 수 있을까'를 실험했다.

실험 결과는 생각보다 놀라웠다. 실에 묶인 콩을 맞추는 실험에서 선수는 아예 실을 갈랐다.

과녁에 꽂힌 화살을 정확히 맞추는 실험도 성공했다.

대한민국 양궁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재치있게 소개한 게시물도 많다.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터진' 유머 게시물은 한국 양궁이 센 비밀이 애국가에 있다고 주장하는 댓글이다.

다음은 한국 양궁팀의 넘어볼 수 없는 실력을 풍자한 트윗글.

2012년에는 한 매체에서 '한국 양궁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비결은 따로 있는게 아니다. 바로 피나는 노력이다.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우진 선수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냐'는 미국 기자의 질문에 정색하며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절대 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한국 남녀 양궁팀의 텐텐쇼.

이렇게 멀리 있어 어려운 걸 한국 양궁대표팀은 해낸다.

'리우 올림픽' 양궁 대표팀 감독의 단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퍼지는 사진 1장. 대부분의 감독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다음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대표팀의 한국 감독 리스트.

이기식 감독(미국), 구자청 감독(대만), 조형목-김미정 감독(스페인), 이재형 감독(말레이시아), 김청태 감독(일본), 김상현-이웅 감독(멕시코), 박명권 감독(이란), 박영숙 감독(말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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