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올해 최대 인기 스마트폰? 예약 갤S7 2배↑

이통3사 예약신청 접수 4일...전작 갤S7 보다 2배 높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에 대한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는 예약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신 3사가 예약신청 접수를 시작한지 4일이 지난 9일 현재, 갤럭시노트7에 대한 열기가 이어지면서 전작인 갤럭시S7에 비해 2배가량 많은 예약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사 관계자는 “정확한 수치를 공개할 순 없지만 현장에서 문의도 많고 상황이 좋다”며 “전작인 갤럭시S7에 비해 2배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오프라인으로 예약을 접수받는 일선 대리점에서는 한 곳 당 평균 8~10건의 예약신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점 관계자는 “주변 대리점을 살펴봐도 한 곳당 평균 10건 정도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고있다”며 “갤럭시S7과 비교해 확실히 고객들의 반응이 다르다”고 답했다.

통신사들의 직영 대리점인 SK텔레콤의 ‘T월드카페 종각점’과 KT의 ‘올레스퀘어’는 일반 대리점에 비해 월등히 많은 예약을 접수 받았다.

T월드카페 종각점 관계자는 “4일 동안 약 50건의 예약 신청을 받았다”며 “아이폰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갤럭시S7에 비해서는 많은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올레스퀘어 관계자는 “40대 정도의 예약 신청을 받았다”며 “갤럭시S7이 예약기간 총 50~60건의 신청을 받은데 비해 갤럭시노트7은 4일째이고 아직 기간이 많이 남은 만큼 2배에 얼추 근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노트7 예약실적 호조의 배경에는 삼성전자의 사은품 마케팅과 통신사들의 이른 공시지원금 공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오는 23일까지 갤럭시노트7을 구매·개통하는 고객에게 삼성 ‘기어 핏2’와 삼성페이 이벤트몰 마일리지 10만원권, 1년 내 액정수리비용 50%할인권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출시 초기 제공되는 혜택이 많은 만큼 구매를 고민하던 잠재 고객들이 ‘나중에’ 사기보다 ‘미리’사는 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KT직영점 관계자는 “바로 이전 노트시리즈인 갤럭시노트5의 가격이 크게 떨러지지 않은 데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사은품이 많기 때문에 예약에 많은 고객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사들이 예약신청 시작과 함께 공시지원금의 규모를 공개한 것도 예약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통신사들은 출시일에 임박해 공시지원금을 공시해왔다. 예약신청과 함께 공시지원금을 공시한 경우는 이례적이란 평가다.

통신사 관계자 역시 “공시지원금을 일찍 공개해 고객들이 실구매가에 대해 알 수 있게 된 것이 판매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통사들이 공시한 공시지원금의 규모는 10만원대 요금제 기준 ▲SK텔레콤 24만8천원 ▲KT 24만7천원 ▲LG유플러스 26만4천원으로, 추가지원금을 포함할 경우 SK텔레콤·KT 최대 70만원대, LG유플러스 68만원대에 갤럭시노트7을 구매할 수 있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