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심플한 아이패드 스탠드

아이패드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업무? 애플펜슬을 활용한 미술 작업? 영화 감상? 다 좋지만, 아무래도 화면이 크고 무게가 무거운 만큼 예쁜 거치대에 세워놓는 일 그 자체가 아닐까요? 멋지게 서 있는 아이패드를 보면 저절로 마음이 뿌듯할 테니 말이죠.

‘Yohann’이라는 아이패드 스탠드입니다. 상당히 독특하게 생긴 디자인이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이렇게 3단계의 각도로 아이패드를 거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얇은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무게를 균형 있게 분배하며 잘 세워주는군요.

모델에 따라서는 이렇게 애플펜슬을 위한 보금자리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아래턱 쪽의 자석에 찰싹 붙이거나 구멍에 꽂아놓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애플펜슬의 충전이나 보관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 애플보다 다른 액세서리 업체들이 훨씬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걸 보니 기분이 묘해집니다.

중앙에 뚫려있는 구멍으로는 이렇게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해서 아이패드를 충전하며 사용할 수도 있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가로와 세로의 자유로운 방향으로 거치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제품 자체가 곡선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쿠션이나 허벅지 등 부드러운 바닥에 올려놓아도 안정적으로 세워진다고 합니다.

Yohann은 아이패드 화면 크기에 따라 4가지의 라인업이 있고, 재질은 호두나무 또는 참나무 원목의 2가지로 나뉘며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만들어집니다. 호두나무가 조금 더 비싸죠. 호두나무로 만들어진 재질의 경우 아이패드 미니와 9.7인치 아이패드용 거치대가 149달러(약 16만원), 그리고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용이 179달러(약 20만원)입니다. 가격만 봐도 역시 아이패드 액세서리답네요.

Yoh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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