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는 본인 기록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영상)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중국 수영선수가 남다른 리액션으로 올림픽 스타가 됐다.


중국 수영선수 푸위안후이(20)는 지난 7일 리우올림픽 여자 배영 100m에서 3위에 오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푸위안후이의 기록은 58.95였다.

경기 직후 중국 CCTV와 인터뷰를 가진 푸위안후이는 자신의 기록을 듣고는 ‘너무나’ 놀랐다. 그는 과장된 표정을 지으며 “와우! 나는 59초인줄 알았다. 내가 그렇게 빠르다니!”라고 말했다. 푸위안후이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가쁜 숨을 몰아쉬자 기자가 “진정하라”고 말할 정도였다.


푸위안후이는 “지난 3개월간 건강을 회복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 정말 만족스럽다”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고 퇴장하면서도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순수하다못해 코믹한 푸위안후위의 인터뷰는 방송 직후 중국 인터넷을 휩쓸었다. 푸위안후위의 SNS에는 하룻밤 사이 10만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사실 푸위안후위의 솔직한 감정표현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다음은 중국 매체를 통해 전해진 푸위안후이의 다양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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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욥)

푸위안후이는 여세를 몰아 9일 열린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8.76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인 미국의 케슬린 베이커와는 고작 0.01초 차이었다. 그는 “아쉽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손이 짧아서 은메달을 놓쳤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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