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할 수 있다" 금빛 주문, 그 비하인드 스토리

남자 펜싱 에페 금메달의 주인공 박상영 선수가 경기 중에 ‘할 수 있다’를 주문처럼 중얼거린 이유가 있습니다. 그 주문의 시작을 SBS 비디오머그가 짚어봤습니다.

지난 10일 오전(한국시간) 박상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남자 펜싱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13-9로 밀리고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 관중석에서 희미한 울림이 시작됐는데요, 그 울림은 점점 커져 박상영 선수의 귀에 꽂혔습니다.

<인기 동영상>

- 51m 놀이기구 타다 추락 사망…美 잇단 사고

- '이긴종오' 올림픽 3연패 "후배들에게 미안하지만 은퇴 생각 없다"

- '재활 투혼' 펜싱 전희숙…심판 판정에 끝내 감추지 못한 눈물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