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심 심리불안감] '분리불안과, 공황장애'의 공통적 특성!

며칠 전 대형 마트에 케이크를 사려 잠깐 들렀어요. 그때 아이의 자지러진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아 돌아보니, 아이는 바닥에 누워 바둥거리며 울고 있고, 엄마는 위에서 무표정으로 한참을 그냥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이가 느끼고 있을 불안감에 엄마가 빨리 아기를 안아주고 다독여 안정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분리불안과 공황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최근 연인과의 결별 후 숨을 쉴 수가 없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으로 센터를 찾는 분들이 계속되고 있어요. 혼자 덩그러니 남겨지고, 버려진듯한 느낌을 견딜 수가 없어 찾아오신거지요.

분리불안과 공황장애의 공통적 특성은 죽음에 이른 공포심을 느낀다는 거예요.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에게 떨어질 때 엄청난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 시기를 안정적으로 잘 극복하는 아이는 사회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이 시기에 억지로 떼어놓으려 심한 체벌이나 위의 사례처럼 안아주지 않거나 무심할 때 성인이 된 후에도 심한 불안감을 자주 느끼게 된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중요한 대상과 결별 후 극심한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분리불안과 함께 공황장애 증상을 보이는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요. 사회적 기능에 영향을 줄 정도로 주관적 고통이 심함을 알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진다는 것은 모두에게 힘든 일이죠.

특히 더 믿고 의지했던 대상이었다면 그만큼 고통 또한 클 수밖에 없을 거예요. 사랑하는 이성과 결별 후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친구들이 상담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자신이 잘 견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이지요. 그리고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에게 여전히 많은 주위 자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요.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될 것같아 죽을 만큼 힘이 들어 떠난 사람을 원망도 해보고 자책도 하지만 차분하게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힘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에 주인공이 되어 갑니다.

성인 되었으니 참아야 한다고요? 견디면 괜찮아진다고요?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순간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지요.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고 하루에 상담을 두 번 오면 안 되냐고 묻는 그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시나요?

누군가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힘든 이야기를 누군가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아무래도 전문가와 함께 자신을 돌아보고 찾아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을 하늘샘가족상담센터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샘입니다*^^* 삶을 살다 보면 내 뜻과는 다르게 순탄한 길만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폭풍우를 마주하게 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여러분들이 그 힘든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고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늘샘이 함께하겠습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wells05 홈페이지:www.skywel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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